[새전북신문] 도내 바이오 벤처기업 날개 달다

지니스, 항비만 유산균제 독점 판매 계약... 내년 말 상품화

전북을 대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 (주)지니스(대표 김현진)가 세계적 건강식품 유통회사인 미국 암웨이사와 손을 잡고 항비만 유산균제 임상실험에 들어가 화제다.

http://www.sjb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8098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