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주)지니스 김현진 대표 '2016 전라북도 인물대상 의학 부문 대상' 수상
생명공학 분야 시장서 두각...한국의 마리 퀴리로 불려
㈜지니스 김현진 대표가 2016 전라북도 인물대상 의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.
기사내용발췌 : 김 대표는 지난 12월12일 전라북도 도청에서 열린 ‘2016 전라북도 인물대상’ 시상식에서 의학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. 그동안 그녀는 전북을 대표하는 여성 기업인으로서 항비만 유산균을 세계 최초로 찾아 내 해외 기업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아왔으며, 미국 GNC가 판매하고 있는 체중조절을 위한 유산균의 핵심성분인 JBD301을 공급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.
[기사원문] : 국제뉴스 이경민 기자 | jbeye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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